아이돌 그룹 B.A.P 출신 문종업은 최근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피크타임>에 '팀 24시'의 일원으로 출연하며 다시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데뷔 11년 차 베테랑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군 공백기나 계약 종료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아이돌들이 재조명받는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개인 참가자로서 무대에 대한 간절함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B.A.P 멤버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홀로 도전하게 된 배경이 알려지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문종업은 솔로 활동을 통해 B.A.P 시절과는 다른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습니다. 2021년 첫 미니앨범 '어스(US)' 발매 당시, 그는 앨범 전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듀서 및 피처링진까지 캐스팅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습니다. 히트 메이커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어스'는 미니멀한 사운드와 R&B 보컬이 어우러진 스칸디 팝 넘버로, 문종업의 감각적인 목소리와 세련된 퍼포먼스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는 솔로 활동을 통해 모든 반응이 피부로 와 닿는다고 언급하며, 대중적인 곡들로 자신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또한, 2024년 11월에는 'PETER'라는 앨범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여 팬들과 소통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문종업이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로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