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이폰으로 교체 시 기존 아이폰의 사진을 옮기지 않고 데이터만 옮기려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이는 주로 iCloud 저장 공간 부족 문제나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깔끔하게 기기를 사용하고 싶을 때 발생하는 고민입니다. 기존 아이폰의 사용 용량과 백업 상태, Apple 계정 암호 확인은 새 아이폰으로 데이터를 원활하게 옮기기 위한 필수적인 사전 작업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새 아이폰으로 데이터를 옮길 때 '빠른 시작'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만 제외하고 데이터를 옮기는 직접적인 방법은 없으며, 일단 모든 데이터를 옮긴 후 새 아이폰에서 사진을 삭제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은 iCloud 사진 동기화 설정 여부로, 이 기능이 켜져 있다면 새 아이폰에서 사진을 삭제할 경우 기존 아이폰이나 iCloud의 사진도 함께 삭제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 아이폰에서 사진을 삭제하되 기존 아이폰에는 사진을 남겨두고 싶다면, iCloud 사진 동기화를 먼저 확인하고 분리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Apple은 새 아이폰 구매자를 위해 임시 iCloud 백업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하므로, iCloud 용량 부족으로 고민하는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안전하게 이전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전송 시에는 두 기기를 가까이 두고 전원에 연결하여 전송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