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속세 감세 및 자녀공제 확대에 대한 뉴스가 쏟아지면서 많은 자산가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18억 원까지 세금 없이 상속이 가능하다는 정보는 실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 조문이 아닌, 아직 계류 중인 개정안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상속세율과 공제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상속세율 인하(최고세율 50%→40%)와 자녀공제 5억 원 상향 조정안이 현재 완전히 시행되고 있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일부에서는 10년 주기 증여재산 공제 한도(배우자 6억, 성년 자녀 5천만 원 등)를 활용한 사전 증여 전략을 제시하며, 특히 신혼가구의 부부 합산 3억 원 비과세 증여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반면, 상속세는 기본 공제가 크지만 고자산가의 경우 사전 증여를 통해 과세표준을 낮추는 것이 핵심 절세 전략임을 역설합니다.
실전 꿀팁으로 현금 증여 시 세금이 없더라도 증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국세청에 반드시 신고해야 자금 출처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배우자 공제 한도(최대 30억 원)를 활용한 재산 분할 계획 수립과 10년 단위 증여 리스트 작성 및 증빙 서류 보관이 중요합니다. 혼인·출산 증여 공제 혜택과 상속세 신고 기한 6개월 준수도 절세의 핵심 체크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