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갓바위는 대구와 경산 방향 두 가지 코스로 오를 수 있으며, 특히 경산 방향 뒷길 코스는 비교적 짧고 난이도가 낮아 많은 등산객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2의 관악산’이라는 별칭과 함께 수능을 앞둔 시기에 합격 기원을 위한 학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갓바위 뒷길 코스 중간 구간이 공사 중이어서 우회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관음휴게소에서 갓바위 정상까지 약 40분 정도 소요되며, 기존 코스보다 다소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구간은 철길 계단과 돌계단이 이어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급행 803번 버스를 추천하며, 자차 이용 시 관음휴게소 앞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걷는 것이 부담스러운 경우 양초나 공양미 구매 시 선본사 매점까지 무료 셔틀을 이용할 수 있으나, 10분 정도 걸으면 되므로 도보 이동을 추천합니다. 공사로 인한 우회로 이용 시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소원 성취를 기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