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를 타고 지중해 신혼여행을 떠난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스페인 말라가에서 출발하여 이탈리아 로마까지 이어지는 4박 5일간의 환상적인 여정은 시청자들에게 크루즈 여행에 대한 로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배 안에 센트럴파크 공원, 워터파크, 아이스링크 등 상상을 초월하는 부대시설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빠니보틀이 탑승한 선박은 로얄캐리비안의 아이콘 클래스에 속하는 '레전드 오브 더 씨즈'로, 총톤수 약 25만 800톤에 달하는 초대형 크루즈입니다. 그러나 빠니보틀의 4박 5일 일정은 새로운 선박을 소개하기 위한 특별 프리뷰 항해였기에, 일반 여행객은 바르셀로나나 로마에서 출발하는 7박 서부 지중해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일반 예약 시 1인당 1,792달러부터 시작하는 7박 8일 서부 지중해 크루즈는 다양한 기항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크루즈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빠니보틀이 방문했던 친퀘테레를 포함하고 싶을 경우 일정표에 라스페치아가 포함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얄캐리비안 공식 홈페이지나 국내 크루즈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7박 일정은 바르셀로나, 팔마 데 마요르카, 마르세유, 라스페치아, 로마, 나폴리 등 주요 지중해 도시들을 경유합니다. 특별 항해와 일반 정규 상품의 차이를 인지하고 본인에게 맞는 일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