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빅나티가 10년 넘게 짝사랑해 온 상대와 결혼을 발표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그는 지난 10월 14일 팬들과 소통하는 단체 메시지방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자신의 대표곡 '밴쿠버'와 '밴쿠버2'의 실제 주인공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빅나티가 어린 시절부터 한 여성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으며, 그 상대가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해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KBS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에서 오랜 짝사랑이 결실을 맺었음을 직접 밝히기도 했으며, 그의 여러 사랑 노래들이 예비 신부를 떠올리며 작곡된 것으로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결혼 발표는 빅나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지 약 한 달 만에 전해진 소식으로, 23세의 젊은 나이에 10년 짝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그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팬들은 그의 진정성 있는 고백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앞으로 펼쳐질 그의 새로운 인생 2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