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이 8년 만에 환희와 함께 컴백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999년 데뷔한 이들은 2000년대 R&B 음악을 대표하는 남성 듀오로 활약했으며, 최근 환희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컴백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특히 브라이언은 '청소광' 캐릭터로 예능과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어, 이번 재결합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브라이언과 환희가 다시 뭉치게 된 결정적인 계기로 환희의 단독 콘서트 동반 무대를 꼽고 있습니다. 당시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플라이투더스카이 메들리를 함께 부르며 가수 복귀에 대한 열정을 회복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과거 불화설이 있었음에도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해소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굳건한 우정을 입증하였고, 성대결절 이후 고음과 음정에 대한 불안감을 멤버 간 신뢰로 극복한 점도 강조되었습니다.
이번 컴백은 환희의 트로트 활동 종료가 아닌, 두 음악 장르를 병행하는 새로운 행보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이언은 미국 국적의 한국계 미국인으로, 엄격한 가정교육 덕분에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혀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구체적인 신곡 발매일이나 앨범 구성, 공연 일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랜 팬들에게는 두 사람이 다시 함께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반가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