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총 1조 2,000억 원 규모의 '민생112' 금융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신규 운전자금, 전환보증, 고금리 대환대출 등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1%대 저금리 혜택으로 많은 소상공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금리 시대에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민생안심 협약보증'을 통해 최대 3,000만 원까지 신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첫해 이자 4.0%p, 이후 4년간 2.0%p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이는 실제 대출금리가 5%대일 경우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금리가 1%대로 낮아지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다만,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이며 NICE 710점 또는 KCB 620점 이상의 신용점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은 부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과 참여 금융기관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특히 연체 이력이 있는 경우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부산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여 세부 심사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별 신청일정이 다르므로 본인에게 해당하는 사업의 신청일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