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0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습니다. 이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4년제 사립대 중 유일하게 8대1을 넘는 수치로, 간호·보건복지·재활안전 등 특화된 학사구조가 지역에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와 학생부종합(고교학생부전형, 지역인재전형) 모두 경쟁률이 올랐습니다.
2026학년도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 최종등록자 70%컷은 간호학과가 1.92등급으로 가장 높았으며, 물리치료학과 2.25등급, 방사선학과 2.33등급 순이었습니다. 2027학년도에는 학생부교과 전형이 교과우수전형Ⅰ(교과 100%)과 교과우수전형Ⅱ(교과 80% + 서류 20%)로 세분화되며, 모집인원도 확대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모든 전형에서 적용되지 않는 기조를 유지합니다.
블로거들은 부산가톨릭대학교가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간호·보건 및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보건계열 학과의 높은 합격선과 충원 합격 순위가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예비 번호를 받더라도 끝까지 결과를 기다려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학과별 성적 분포가 다양하여 전략적인 지원이 가능하다고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