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쪽 협재해변에 위치한 오션뷰 카페 '베릴(BERYL)'이 최근 방문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1층부터 3층 루프탑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협재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탁월한 조망을 자랑하며, 특히 커다란 통창을 통해 에메랄드빛 바다를 바로 마주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중학생 이상 이용 가능한 노키즈존으로 운영되어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베릴은 전용 주차장이 없어 협재해녀의집 앞 공터나 안녕 협재씨 옆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 찾아가는 재미도 더합니다. 음료와 함께 얼그레이 감귤 케이크, 쿠앤크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도 즐길 수 있으나, 방문객들은 맛보다는 압도적인 오션뷰와 분위기를 이곳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습니다. 특히 1층 창가 자리는 바다가 정면으로 보여 최고의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베릴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루프탑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비양도까지 조망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제주 서쪽 여행 중 협재해변 근처에서 바다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감성 카페를 찾는다면 베릴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