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쨈은 제철 복숭아를 활용하여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인기 있는 수제 잼입니다. 특히 맛이 덜하거나 물러진 복숭아를 활용하기 좋으며, 설탕량을 조절하여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과육을 살린 콩포트 형태로 만들면 빵뿐만 아니라 요거트, 그래놀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많은 블로거들이 선호하는 레시피입니다.
블로거들은 복숭아 쨈을 만들 때 과육의 식감을 살리는 콩포트 방식을 추천하며, 퓨레나 일반 잼과의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설탕 비율에 있어서는 복숭아와 설탕을 1:0.5~1 비율로 사용하거나, 과육 1kg당 설탕 200g을 사용하는 등 개인의 기호와 복숭아의 당도에 따라 다양하게 조절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레몬즙을 추가하여 단맛을 올리거나 보존성을 높이는 팁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수제 복숭아 쨈을 만들 때는 복숭아를 깨끗이 세척하고 껍질과 씨를 제거한 후, 깍둑썰기하거나 다져서 준비합니다. 설탕과 레몬즙을 넣고 30분 정도 재워둔 뒤, 중강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걸쭉해질 때까지 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졸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거품을 제거하면 더욱 예쁜 색상의 잼을 만들 수 있으며, 설탕량을 줄일 경우 보관 기간이 짧아지므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