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시 데이터 연결 방식은 국내 사전 구매 eSIM, 현지 공항 실물 유심, 현지 시내 통신사 매장 구매로 구분됩니다. 특히 현지 전화번호가 필요하거나 eSIM 미지원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 베트남 주요 공항 입국장 부스에서 실물 유심을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항 현지 실물 유심은 약 200,000~350,000VND(한화 약 11,000원~19,000원) 선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블로거들은 데이터 무제한 상품 선택 시 일일 데이터 제공량과 소진 후 속도 제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베트남 3대 통신사(비엣텔, 비나폰, 모비폰)의 커버리지 차이를 고려하여 방문 지역에 맞는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합니다. 로컬망과 로밍망의 차이도 존재하여, 한 국가만 여행한다면 로컬망이 더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여행 전 이심(eSIM)을 설치하면 한국 번호 유지 및 유심 분실 우려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경우, 공항에서 유심 구매를 위해 줄 설 필요 없이 비행기 착륙 직후 바로 데이터 연결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유심사 앱을 활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상품은 데이터 차감 없이 구글맵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