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영남루는 밀양강 절벽 위에 자리한 누각으로, 대구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하며 입장료 없이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밀양강의 수려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영남루는 1365년 처음 지어진 후 1844년 재건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객사에 딸린 건물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무형유산 상설공연이 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 격주로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영남루 방문 시 주차는 공식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30분당 500원, 일일 최대 5,0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그러나 일부 방문객들은 별빛정원 매표소 인근의 갓길 주차 공간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 갓길 주차는 비공식적인 공간으로, 초행길 방문객에게는 영남루 앞 유료 주차장 이용이 더욱 편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남루와 연계된 별빛정원 방문 시에는 영남루 공영 주차장이나 내일동시장통 공영 주차장을 이용한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영남루 주변에는 밀양시청 인근 식당가와 밀양읍성, 별빛정원 등 다양한 관광지가 10분 이내 거리에 밀집해 있어 자차를 이용한 여행 코스 구성이 용이합니다. 특히 야간에 운영되는 별빛정원은 성인 5,000원의 입장료가 있지만, 밀양사랑상품권으로 2,000원을 페이백 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는 3,000원에 관람이 가능합니다. 밀양시민, 국가유공자 등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