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6월 13일부터 6월 21일까지 동해 무릉별유천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과거 50년간 석회석을 채광하던 폐광산이 에메랄드빛 호수와 라벤더 정원,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여 많은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보랏빛 라벤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축제가 열려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축제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오히려 뜨거운 햇볕을 피해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다만, 주말 오후 시간대에는 주차 대기가 발생할 수 있으며, 라벤더 군락지까지 도보 이동 시 그늘이 부족하여 셔틀 이용이 편리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무릉별유천지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여행 가는 달' 할인 행사에 참여하여 입장료 20% 할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라벤더 시즌을 놓쳤다면 10월에는 아스타와 국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롤러코스터형 짚라인과 알파인코스터 등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 전 네이버 사전 예매를 통해 편리하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