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개봉한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는 2016년 애니메이션 원작을 실제 배우와 풍광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신예 캐서린 라가아이아가 모아나 역을,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 목소리를 연기했던 드웨인 존슨이 실사 마우이 역을 맡아 개봉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115분의 러닝타임과 전체 관람가 등급으로 가족 관객에게 적합하며, 원작의 주요 줄거리와 익숙한 노래를 충실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모아나 실사'가 원작의 충실한 구현에 만족감을 표하는 의견과, 새로운 줄거리나 차별점 부족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의견으로 관람평이 갈리고 있습니다. 일부는 애니메이션의 알록달록한 그래픽 대신 실제 풍광과 배우들의 연기가 선사하는 실재감에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드웨인 존슨이 애니메이션 성우에 이어 실사 배우로 직접 마우이를 완성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반면, 원작과 너무 유사하여 신선함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영화 '모아나 실사'는 별도의 쿠키 영상이 없으므로 엔딩 크레딧 이후 추가 장면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팬이라면 익숙한 이야기와 노래를 다시 만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만, 완전히 새로운 전개를 기대한다면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캐서린 라가아이아는 32,000명의 지원자 중 발탁된 신예로, 그녀만의 방식으로 모아나를 표현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성우 아울리이 크러발리오에게 조언을 구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