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로, 신용카드 발급이 부담스럽거나 즉시 사용을 원하는 경우 편의점에서 실물형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8월 12일부터 K패스 카드의 명칭이 모두의카드로 변경되었으며, 편의점 구매 및 등록 절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이 카드는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과 지하철 역사 내 자판기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실물형 모두의카드를 구매한 후에는 카드 발급기관 앱과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 각각 등록하는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많은 사용자가 카드 발급기관 앱에만 등록하고 K패스 등록을 누락하여 환급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티머니 카드의 경우 티머니 앱에 먼저 등록한 후, K패스 앱에도 카드 번호를 등록해야 하며, 이즐 카드는 이즐충전소 앱에 등록 후 K패스 앱에 추가 등록해야 합니다. 삼성 갤럭시 사용자는 삼성월렛을 통해서도 티머니 K패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카드 실물형 구매 시 카드값은 별도이며, 구매 직후 잔액이 0원이므로 반드시 충전 후 사용해야 합니다. 편의점에서 충전할 경우 잔액 반영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 직전보다는 여유를 두고 충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급 혜택을 온전히 받기 위해서는 카드 구매, 발급기관 등록, K패스 등록, 충전, 대중교통 이용의 모든 단계를 정확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