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원피스는 작가 오다 에이치로의 인터뷰에 따르면 약 120권 내외에서 완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전반부와 후반부의 대칭적인 구성과 작가가 여러 차례 언급했던 전권 세트 분량에 대한 의도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연재 속도를 고려할 때 2028년 초 완결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작품은 해적왕을 꿈꾸는 루피가 동료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세계의 보물 '원피스'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원피스의 결말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종 보스인 이무의 정체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무 앵무새론'은 이무가 앵무새일 것이라는 흥미로운 가설을 제시하며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반면, 일부 독자들은 이무가 세계 정부의 통치 정당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백의 100년'을 은폐하는 핵심 인물이며, 그 정체가 밝혀질 경우 세계에 대대적인 반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관점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작품의 핵심 줄기 중 하나인 '공백의 100년'은 세계 정부가 숨기고 있는 역사적 진실로, 이와 관련된 고대 왕국의 부활과 사상에 대한 두려움이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원피스 결말이 단순한 해적왕 등극을 넘어, 세계 정부의 비밀과 이무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세계관 전체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품의 깊이 있는 메시지와 함께 독자들에게 지속적인 궁금증을 안겨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