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원 마산 지역에서는 해양드라마세트장과 콰이강의다리가 가족 나들이 및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분위기와 산책하기 좋은 환경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마산 해양드라마세트장은 2010년 드라마 '김수로'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의 촬영지로, 옛 가옥과 관청을 재현한 공간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하절기에는 09시부터 18시까지, 동절기에는 17시까지 운영됩니다. 세트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건물 사이를 거닐며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최근 대대적인 정비를 거쳐 2025년 12월 재개장하여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세트장과 가까운 콰이강의다리는 붉은색 다리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사진 촬영에 좋고, 바다 위 연육교를 걸으며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 명소입니다.
블로거들은 해양드라마세트장이 바다와 옛 건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라고 평가하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포토존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세트장 구경 후 파도소리길을 따라 걷는 코스는 약 50분 정도 소요되며, 바다 옆 데크길과 숲길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고 추천합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주차비도 무료이며, 양산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되어 방문객 편의를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