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2026년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1.5개월간 일부 업무정지 조치를 받았으며, 이와 별개로 주유, 렌탈, 투자, 사업자 제휴카드 총 11종의 발급 중단을 안내했습니다. 이는 2025년 해킹 사고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제재 조치로, 신규 회원 모집 및 신규 카드 발급 업무가 제한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회원의 카드 사용 및 일부 재발급, 갱신은 가능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블로거들은 롯데카드 업무정지가 모든 카드 사용을 막는 전면 영업정지가 아님을 강조하며,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 가능하고 분실·도난·훼손 시 재발급도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재발급 시 기존 유효기간이 유지되며, 유효기간 연장 및 갱신 발급은 대부분 불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특히 청호나이스 스페셜 롯데카드만이 기존 회원의 갱신과 재발급이 가능한 예외 카드임을 언급하며, 카드별 세부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단종 예정 카드들은 2026년 8월 31일 또는 9월 1일 발급이 중단될 예정이며, 기존 회원의 경우에도 보유하지 않은 다른 종류의 카드를 추가 발급받는 것은 제한됩니다. 따라서 발급 중단 전 카드를 신청할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려면, 단순히 카드 이름만 볼 것이 아니라 주유 할인액, 렌탈료 할인, 전월 실적 및 실적 제외 항목 등 구체적인 혜택과 조건을 꼼꼼히 비교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