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영양 과일입니다. 마트에서 구매한 키위가 딱딱하고 시어서 바로 먹기 어렵거나,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물러져 버리는 경우가 많아 후숙과 보관법, 그리고 깔끔하게 깎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손님상에 예쁘게 내놓기 위한 키위 손질 노하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키위를 양쪽 끝을 자른 뒤 반으로 갈라 일정한 두께로 썰고, 껍질을 2cm 정도 남겨 길게 벗긴 후 돌돌 말면 깔끔하고 예쁘게 담아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딱딱한 키위는 사과나 바나나와 함께 비닐봉지에 넣어 에틸렌 가스로 2~3일 후숙하면 달콤해지고, 말랑해진 키위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2~3주간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키위를 깎기 전 흐르는 물에 잔털과 먼지를 씻어내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면 칼질 시 털이 과육에 붙지 않아 위생적입니다. 특히 양쪽 꼭지 부분을 0.5cm 정도 얇게 잘라내면 껍질을 벗길 때 걸림 없이 매끄럽게 벗겨지며, 과육 손실을 줄이려면 컵 테두리를 이용해 껍질을 벗기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