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성들 사이에서 백팩보다 가볍고 크로스백보다 활동적인 슬링백과 힙색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휴대폰, 카드지갑, 차키 등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하며 가볍게 외출할 때 활용도가 높으며, 코디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루이비통, 구찌, 디올 등 주요 명품 브랜드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남자 명품 슬링백과 힙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명품 슬링백이 가격대는 높지만 디자인이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루이비통은 클래식한 모노그램 패턴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찌는 캐주얼한 GG 패턴과 웹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주며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디올은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블랙룩이나 미니멀한 코디에 잘 어울린다는 평입니다.
슬링백과 힙색은 매는 법에 따라 스타일이 크게 달라집니다. 스트랩을 짧게 조절하여 가슴 앞으로 사선으로 매면 코디 포인트가 되며 소지품을 꺼내기 편리합니다. 깔끔한 연출을 원할 때는 가방을 등 뒤로 돌려 슬링백처럼 매는 것이 좋으며, 아우터 위에 착용할 때는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조절하는 것이 트렌디한 스타일링 팁입니다. 구찌 나일론 슬링백처럼 가볍고 실용적인 소재는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