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서 제4회 중리빛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축제는 지역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만남공원에서 중리동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까지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되어,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축제 현장에서는 가수 송상중 씨와 역주행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상점가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꽝 없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고, 손목띠 번호표로 행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역 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했습니다.
이러한 참여형 이벤트는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며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중리빛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빛의 예술로 가득 찬 아름다운 거리와 조명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주변 건물과 나무, 길가의 시설물까지 화려한 빛으로 장식되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지역 상인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만들어진 이 축제는 앞으로도 대덕구의 대표적인 가을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