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진학은 변호사, 검사, 판사 등 법조인의 꿈을 가진 많은 이들에게 중요한 목표입니다. 특히 학부 전공과 무관하게 4년제 대학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LEET(법학적성시험), 대학 학점(GPA), 공인영어 성적, 서류 및 면접 등 4가지 핵심 요소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상위권 로스쿨을 목표로 한다면 GPA 4.0 이상, 토익 900점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로스쿨 준비는 국내와 해외(미국) 로스쿨에 따라 준비 방식과 기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국내 로스쿨은 학부 졸업 후 1~2년의 입시 준비 기간을 거쳐 3년간 재학하며, 변호사 시험 합격까지 최소 7~8년의 장기 레이스를 요구합니다. 반면 미국 로스쿨(JD)은 LSAT 준비에서 방향 없는 반복 학습보다는 본인의 약점 유형을 정확히 진단하고 집중 학습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핵심으로 강조됩니다.
로스쿨 진학을 위한 현실적인 문제 중 하나는 비용입니다. 국내 로스쿨의 연평균 수업료는 약 1,495만 원이며, 국공립대는 약 1,105만 원 수준입니다. 미국 로스쿨의 경우 성적 장학금(Merit Scholarship)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비용 절감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자신의 점수로 합격이 안정권인 여러 학교에 지원하여 장학금 오퍼를 비교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