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전 중구 뿌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제17회를 맞는 이 축제는 단순히 공연 관람을 넘어 가족의 성씨와 뿌리를 찾아보고, 세대가 함께 전통문화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뿌리공원 내 244개 성씨 문중 유래비와 한국족보박물관이 있어 교육적인 의미도 더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초대가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첫날인 10월 2일에는 안예은과 익스가 개막 축하공연을 펼치며, 10월 3일에는 폴킴과 서영은이 메인 무대를 장식합니다. 마지막 날인 10월 4일 폐막 공연에는 송가인과 김태웅이 출연하여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각 날짜별 라인업을 확인하여 원하는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는 문중 퍼레이드, 전통놀이, 가족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공연 관람을 목적으로 방문할 경우, 주말에는 많은 인파가 예상되므로 이동 시간과 주차 시간을 넉넉하게 계획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한, 축제 슬로건인 '함께 내딛는 새로운 뿌리'처럼 전통과 현대,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