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안심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여 아기 이유식 및 유아식 재료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 번에 많은 양을 손질하여 소분 후 냉동 보관하면 바쁜 육아 시간과 요리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어 많은 블로거들이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무염 유아식에도 깊은 감칠맛을 더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닭안심은 아기들이 먹기에 부담이 없고 소화가 잘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닭안심 가운데 있는 하얀 힘줄은 식감이 질겨 아기가 소화하기 어렵거나 목에 걸릴 위험이 있어 이유식 초기 및 중기에는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생고기 상태에서 힘줄을 제거하는 것보다 익힌 뒤 제거하는 것이 훨씬 간편하다는 팁이 공유됩니다.
블로거들은 닭안심을 분유물에 15분 정도 담가 핏물과 잡내를 제거한 후 익히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익힌 닭안심은 살짝 식힌 뒤 힘줄을 제거하고, 아기 발달 연령에 맞춰 초퍼로 갈아 한 끼 분량씩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삶아낸 육수를 함께 넣으면 퍽퍽함 없이 부드럽게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