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가입 후 잊고 있던 만기보험금, 중도배당금, 휴면보험금 등 숨은 보험금을 찾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내보험찾아줌' 포털을 통해 전 금융권에 잠들어 있는 미청구 보험금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청구하지 않고 방치된 보험금은 약정 이자가 거의 붙지 않거나 소멸시효(3년)로 인해 법적 권리를 잃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내보험찾아줌 서비스를 통해 부모님이 가입해 준 옛날 보험이나 직장 생활 중 가입했던 각종 실비, 암, 저축성 보험 등 잊고 있던 보험금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보험증권을 잃어버렸더라도 본인인증만 가능하다면 조회가 가능하며, 1천만 원 이하의 소액 보험금은 접수 후 3영업일 이내에 지정 계좌로 즉시 입금되는 편리함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비슷한 이름의 광고 사이트나 보험 상담 사이트가 많으므로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숨은 보험금은 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 휴면보험금 등 다양한 유형으로 존재하며, 금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매년 12조 원 이상이 잠들어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내보험찾아줌'을 검색하여 공식 누리집에 접속한 뒤 간편인증을 통해 본인 명의의 숨은 보험금을 확인하고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만기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예정이율보다 낮은 최저금리가 적용되므로, 발견 즉시 찾아가는 것이 자산 운용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