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설리해수욕장은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많은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남해 대표 해수욕장 중 하나입니다. 특히 스노쿨링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카약 투어를 통해 무인도 스노쿨링까지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물놀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독일마을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하며, 쏠비치 남해와도 가까워 연계 관광 코스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설리해수욕장의 넓고 여유로운 주차 공간과 합리적인 가격의 평상 대여를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안전상의 이유로 갯바위 부근 스노쿨링이 금지되어 있어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물 자체는 깨끗하나, 동해에 비해 시야가 좋지 않다는 점과 수심이 깊어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라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설리해수욕장 방문 시, 해수욕장 개장 전인 6월 중순경에는 갯바위 스노쿨링이 가능하지만 안전요원이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장 기간에는 1인 2,000원의 요금으로 온수까지 잘 나오는 샤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약 무인도 투어와 스노쿨링을 함께 즐기려면 사전 예약 및 준비물 확인이 중요하며, 쏠비치 남해 숙박객이라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