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66회에서는 가수 박지현이 외삼촌을 찾아 인천 덕적도로 향하는 '삼촌 찾아 섬만리'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외삼촌의 낚싯배를 타고 바다에 나갔던 추억을 회상하며, 오랜만에 만난 외삼촌은 해양조사선을 이끄는 베테랑 선장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박지현은 외삼촌을 위해 직접 해양조사선에 올라 일하는 공간을 둘러보고 감탄하며, 숙소에서는 박지현표 풀코스 효도를 선보였습니다.
블로거들은 박지현과 외삼촌의 훈훈한 케미에 주목하며, 특히 두 사람의 닮은 외모와 유머러스한 대화에 큰 재미를 느꼈다고 언급합니다. 외삼촌은 바다의 암초나 난파선 등 위험 요소를 조사하여 안전한 뱃길을 만드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으며, 이는 자동차 내비게이션 업데이트와 유사한 작업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박지현은 외삼촌을 위해 라면을 끓여 대접했지만, 라면 취향이 달라 작은 위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잘 드러났습니다.
박지현은 과거 해경으로 복무하며 약 3,000톤급 배를 탔던 경험을 살려 외삼촌의 해양조사선 청소에 나서는 등 남다른 효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닷물에 남은 소금기를 제거하는 배 청소는 박지현에게 낯선 일이 아니었으며, 능숙하게 배 구석구석을 닦아내는 모습에 외삼촌은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블로거들은 박지현의 이러한 면모와 외삼촌의 직업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