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51회에서는 전현무가 새로 입양한 반려견 '순무'와 함께 성수동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기 강아지 순무와 전현무의 첫 외출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고강용의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이사 과정도 함께 다뤄져 변화하는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순무를 품에 안고 성수동의 인기 빵집 웨이팅에 참여하고, 애견용품숍에서 가방, 하네스, 의류, 장난감 등 다양한 용품을 구매하며 '팔불출 무버지'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특히 품절 임박 콜라보 제품을 발견했을 때는 '트민남' 본능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순무의 종합접종을 위해 동물병원을 방문하고, 순무 입양 후 부모님과의 관계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새로운 가족이 가져온 긍정적인 영향을 공유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651회가 억지로 웃음을 유발하기보다는 일상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매력이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전현무가 서툴지만 순무에게 맞춰가려는 모습과 순무 덕분에 부모님이 더 많이 웃게 되었다는 이야기에 따뜻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고강용의 현실적인 이사 과정과 전현무의 반려견과의 새로운 시작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겼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