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박사는 약 20년간 금융시장을 분석해 온 매크로 이코노미스트로, 복잡한 경제지표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여의도 제갈량’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의 신간 <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은 단순한 종목 추천을 넘어,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흐름과 위험 신호를 파악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AI와 반도체 시장의 지속 가능성, 자금 이동 가능성, 환율 변화 및 자산 배분 전략 등 거시 경제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블로거들은 김효진 박사의 책이 당장 돈을 벌어주는 기술보다는 돈의 거대한 흐름을 읽는 안목을 길러준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일부 독자들은 책 내용이 유튜브 영상과 일맥상통하면서도 방대한 백데이터를 통해 전체 경제 흐름을 더욱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과거의 생산 함수 변화와 현재의 제로섬 경제 구조를 설명하며 AI 기술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다양한 관점에서 시장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미·중 패권 다툼으로 인한 시대적 변화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한국 경제를 냉철하게 분석하며, 독자들이 스스로 시장의 위험 신호를 포착하고 자산 배분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고령화, 인건비 상승, 고금리 시대에 기술 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앞으로의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유용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