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5선 국회의원으로, 최근 당내 개헌추진단장을 맡아 40년 만의 개헌 논의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1987년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2004년 17대 총선에서 처음 국회에 입성한 이후 꾸준히 의정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 초기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부위원장과 당 정책위의장, 원내대표 등을 역임하며 당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김태년 의원은 개헌 추진과 관련하여 5·18 민주화운동 및 부마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대통령 4년 연임제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연말까지 당 차원의 개헌안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 국민투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2026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서울공항 부지를 판교와 연계한 'K-실리콘밸리'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AI 시대에 맞는 재정체계 개편과 국민리츠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 저신용자를 위한 정책금융 강화 등 다양한 민생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김태년 의원의 서울공항 부지 활용 제안은 강남의 자본, 판교의 혁신, 용인의 반도체 제조 기반을 잇는 수도권 핵심 입지에 대규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구체적인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판교테크노밸리의 8배가 넘는 서울공항 부지를 활용하여 AI, 시스템반도체, 로봇, 바이오 산업의 R&D 및 스케일업 기능을 강화하고, 판교의 미래 20년을 위한 확장 공간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