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코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2'에서 배우 유이, 설인아, 금새록, 박주현을 4개월 만에 실전 대회 금메달리스트로 키워내며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복싱 국가대표 출신이자 3년 연속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한 실력파로, 단순한 체력 훈련을 넘어 정신력과 자기 극복을 강조하는 훈련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들의 무대 공포증 없는 특성이 실전 경기에서 기량 폭발로 이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김지훈 코치의 훈련 방식이 '지옥훈련'이라 불릴 정도로 강도 높지만, 그 속에는 훈련생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이 담겨 있다고 분석합니다. 그는 기술보다 태도를 강조하며, 멤버들이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유도했습니다. 특히 박주현은 집중력 좋은 선수로, 설인아는 훈련 기간 내내 에이스로 불리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복싱을 계속하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김지훈 코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쇠소녀단2'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본업이 배우인 출연자들을 가르치는 것이 처음에는 난감했지만 '하루 2번 운동' 다짐을 받고 프로그램에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 프랙티셔너 과정을 통해 코칭 역량을 개발하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치들의 멘탈과 의식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