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의원은 16년간의 의정활동을 마친 4선 국회의원으로, 경남 진주시을 지역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는 여의도 정치권에서 소신 있는 발언을 이어왔으며, 청소년 문제와 지역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실한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의정활동 이후에도 고향인 경남 지역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사회적 기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재경 의원은 2020년 3월, 당시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비례민주당 출범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공수처 설치법 필리버스터에서 민주당이 비례정당을 만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이는 이후 더불어시민당 출범으로 현실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예측은 그의 정치적 통찰력과 권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았으나, 당시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컷오프되면서 당내 공천 시스템에 대한 비판과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김재경 의원은 정치권의 진영 논리를 비판하며,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주택 문제와 저출산 문제 등이 경제 정책 실패와 맞물려 국민들의 피로감을 가중시킨다고 지적하며,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걱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치의 우선 과제임을 역설했습니다. 이는 그의 정치 철학이 민생 안정과 국민 화합에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