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하여 리포터, 예능인, 쇼호스트,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1987년생으로 경기도 성남시 출신이며, 경기대학교 연기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15년 요리사 이찬오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으며, 현재까지 재혼 소식은 없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담동 자택 매각 고민과 함께 달라진 결혼관을 공개하여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김새롬은 이혼 후 9년이 지난 현재,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결혼관을 드러냈습니다. 20대에는 상대의 매력을 중시했고 30대에는 현실적인 조건을 고려했지만, 40대가 된 지금은 외모, 직업, 재산, 학벌 등 모든 조건을 내려놓고 사람 자체의 매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혼자서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마련했기에, 결혼을 필요가 아닌 선택으로 바라보게 된 변화로 해석됩니다.
김새롬은 자신의 삶에 무임승차해도 괜찮을 만큼 상대방의 매력을 중요하게 여기며, 결혼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보다 이미 완성된 삶에 한 사람을 더하는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스스로 삶을 책임져 온 시간과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결혼식과 같은 절차에 대한 생각도 유연해져, 형식보다는 사랑하는 존재와의 만남과 이별에 담긴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