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과 박진영 주연의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지난 10월 10일 첫 방송에서 전국 가구 평균 5.3%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두 배우의 재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 드라마는 첫 회부터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100일의 거짓말' 첫 방송 시청률 5.3%에 대해 기대보다 아쉽다는 시각과 함께, 경쟁이 치열한 주말 밤 시간대임을 고려할 때 의미 있는 성과라는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류보리 작가가 참여한 만큼,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김유정이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 역을, 박진영이 조선인 출신 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두 주인공의 숨겨진 과거와 복잡한 인물 관계, 그리고 100일간의 잠입 작전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에 대한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