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배우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선우 엄마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연기파 배우입니다. 최근에는 염정아와 함께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에 출연하며 작품 속 무게감 있는 모습과는 다른 솔직하고 털털한 반전 매력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1976년생으로 연극 무대에서 연기 경력을 시작한 김선영 배우는 평범한 이웃 같은 생활 연기부터 강렬한 감정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합니다. 특히 '사랑의 불시착', '동백꽃 필 무렵', 영화 '세 자매' 등 다수의 작품에서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선영 배우는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의욕은 넘치지만 허술하고 엉뚱한 '털털 엉뚱 둘째'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염정아와의 대비되는 성향이 현실 자매 같은 티키타카를 만들어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노동과 요리 등 어떤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과 함께, 남편보다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을 선택하는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작품에서 보여준 진지함과 상반되어 신선하다는 반응입니다.
김선영 배우의 남편은 영화감독 이승원입니다. 이승원 감독은 영화 '소통과 거짓말', '해피뻐스데이', '세 자매' 등을 연출했으며, 김선영 배우는 남편의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감독과 배우로서 함께 작업해 왔습니다. 특히 영화 '세 자매'에서는 김선영 배우가 주연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여러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존경하는 조력자이자 한 팀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특별한 인연이 김선영 배우의 연기 세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