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감독은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한 팀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자 오리온스의 유일한 영구결번(10번) 선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선수와 코치로서 모두 팀의 우승을 이끌며 한국 농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특히 1995-1996 농구대잔치에서 고려대학교의 13연승을 이끌며 무시무시한 슈팅 능력과 함께 코트 위를 종횡무진 누비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2002-2003 시즌에는 김승현 감독과 함께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하고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병철 감독은 '피터팬'이라는 별명처럼 코트 위를 날아다니는 듯한 활약으로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13시즌 동안 556경기에 출전하여 통산 7228득점을 기록하며 역대 5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1997년 프로 데뷔 이후 대구 동양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에서만 13년간 활약하며 팀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김병철 감독은 2011년 공식 은퇴식을 가졌으며, 은퇴 후에도 농구 레슨을 통해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1973년 3월 6일생으로 185cm의 신체조건을 가진 슈팅 가드였습니다. 대방초-용산중-용산고-고려대를 거쳐 프로에 데뷔했으며, 월간 MVP 4회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합니다. 그의 농구 인생은 단순히 뛰어난 선수에 머무르지 않고, 팀의 우승을 이끌고 후배들을 양성하는 데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