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희 씨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국내 활동을 중단한 지 약 4년 만에 일본 공식 팬클럽 'D:EAR'를 창단하며 해외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1일 김동희 씨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팬클럽 모집 소식이 전해졌으며, 이는 국내 여론과는 사뭇 다른 행보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과거 촉망받는 라이징 스타였던 김동희 씨는 2021년 학폭 의혹이 제기된 후 활동에 큰 타격을 입었으며, 2022년 일부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 바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동희 씨의 일본 팬클럽 창단 소식에 대해 국내 팬들은 복귀 시동으로 해석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서는 팬클럽 이름 'D:EAR'가 김동희 씨와 팬들의 소중한 관계를 의미한다고 설명하며 애틋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최근 그의 SNS에는 일본 활동을 위한 화보 촬영 근황이 꾸준히 올라왔으며, 댓글 역시 한국 팬보다는 일본인 및 외국인 팬들의 응원 글이 주를 이루고 있어 해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김동희 씨는 지난 1월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해외 활동을 중심으로 팬들과 소통해왔습니다. 이번 일본 팬클럽 모집은 국내 복귀보다는 일본 팬덤을 먼저 다지려는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과거 'SKY 캐슬', '이태원 클라쓰', 넷플릭스 '인간수업'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배우로 기대를 모았던 그가 해외 활동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