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수는 두꺼운 줄기와 잎에 수분을 저장하는 특성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물을 적게 주는 것보다 흙이 충분히 마를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며, 과습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분갈이는 생장이 활발한 봄부터 초여름에 하는 것이 좋으며, 뿌리가 화분을 가득 채우거나 배수 및 통기성이 떨어질 때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금전수는 물을 좋아하는 식물처럼 보이지만 과습에 취약하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특히 물꽂이 후 흙에 심을 때는 뿌리가 약하므로 배수가 잘되고 통기성이 좋은 흙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흙이 너무 무겁거나 물을 오래 머금으면 뿌리가 상할 수 있어 마사토와 분갈이 흙을 섞어 사용하는 방법이 추천됩니다.
금전수 분갈이 시에는 기존보다 한 단계 큰 화분을 선택하거나, 포기 나누기를 통해 각각의 뿌리 크기에 맞는 화분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흙을 너무 세게 눌러 다지면 배수가 어려워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흙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흙이 완전히 마른 후에 물을 주는 것이 금전수를 건강하게 키우는 핵심 관리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