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은 서울 본관과 파주관 두 곳에서 운영되며, 모두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파주관은 경기도 북부지역에 처음 문을 연 국립박물관으로, 일반 관람객에게는 비공개였던 유물 수장고를 개방하여 실제 유물 보관 및 관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주관은 2021년 7월 개관했으며,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고 월요일은 정기 휴관입니다. 어린이박물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2019년생부터 2023년생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본관은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하며, 하절기(3월~10월)에는 매주 수요일 밤 8시까지 야간 개장을 진행하여 직장인들도 퇴근 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상설전시관에서는 한국인의 오늘을 주제로 K-컬처와 전통 생활문화유산을 다루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파주관의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과 개방형 수장고의 독특함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어린이박물관의 사전 예약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서울 본관 방문객들은 무료 물품 보관함과 충전 시설 등 편의 시설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한국의 미감과 조상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전시 내용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