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수욕장은 매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파라솔 대여는 피서객들의 필수품으로, 일반 파라솔과 갈대 파라솔 두 가지 종류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갈대 파라솔은 순천만 갈대를 활용하여 제작된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일반 파라솔보다 크고 높게 설치되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일반 파라솔이 5천원, 갈대 파라솔이 만원으로 가격 차이가 있지만, 갈대 파라솔이 기둥이 높고 안정적이어서 만원의 가치를 충분히 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파라솔 대여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시간 단위 추가 요금 없이 하루 종일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수영구청에서 정찰제로 관리하여 계좌이체나 카드 결제도 가능해 편리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공공 파라솔 구역 외에도 개인 파라솔 구역과 SUPrise 구역이 나뉘어 있습니다. 특히 공공 파라솔 구역의 갈대 파라솔은 무겁고 번거로운 개인 파라솔을 들고 오는 대신 하루 종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에게 추천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 방문 시에는 일찍 도착하여 원하는 파라솔을 선점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