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기도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2,353억 원을 투입하여 1만 11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예산을 11.1% 증액하고 일자리 수를 10.3% 늘린 것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려는 경기도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비전 아래 3대 정책목표, 4개 과제, 29개 세부 추진사업으로 구성된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경기도의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고용 숫자 확대가 아닌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처우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직업재활시설 훈련 장애인에게 기회수당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또한, 장애인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시각장애인 안마사 심화 직업훈련,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교육, 택시 운전원 양성 사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정책이 훈련-취업-지속 고용-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의 법정 의무고용률을 넘어 도정 목표 5% 달성을 추진하고 장애인 청년인턴제를 강화하는 등 공공 영역의 책임 강화가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실제 현장에서 장애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