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신용대출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은행이 자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2026년 10월 기준으로 시중은행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연 5.66% 안팎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나라 대출의 경우 연 2.00~5.45% 수준으로 책정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 예산으로 이자 일부를 지원하기 때문이며, 신용점수 외에 업력, 매출, 세금 납부 등 다양한 요소를 심사하여 금리가 결정됩니다.
마이너스통장과 신용대출은 담보 없이 신용으로 돈을 빌린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지급 방식과 금리, 한도 설정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은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인출 및 상환이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신용대출은 승인된 금액 전체가 한 번에 지급되며, 정해진 상환 일정에 따라 원리금을 갚아야 하고 대출 초기에 중도상환 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마이너스통장 금리가 신용대출보다 약 0.5%포인트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업력이 짧거나 신용점수가 낮은 경우 은행 대출 문턱이 높을 수 있어 나라 대출을 고려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나라 대출은 신용점수 외에 업력, 매출, 세금 납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같은 조건이라도 은행 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 상품 선택 시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급 방식과 금리, 상환 계획 등을 면밀히 비교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