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은 충남 아산시 을 지역구에서 제20대부터 제22대까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치인입니다. 1973년생으로,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되어 1970년대생 최초의 비서실장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건국대학교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정치 입문 전에는 의류 사업을 운영한 경험도 있습니다.
강훈식 의원은 2008년 총선 낙선과 2012년 당내 경선 탈락 등 여러 도전을 거쳐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처음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이후 2020년과 2024년에도 같은 지역구에서 당선되며 3선 의원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국회에서는 국토교통, 산업·중소기업, 보건복지, 정무 등 다양한 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당내에서는 수석대변인과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아 당의 전략과 메시지 수립에 기여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2022년 대선 경선과 2025년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캠프의 정무조정실장 및 종합상황실장을 역임하며 선거 전략을 총괄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비서실장에 발탁되었으나, 2026년 9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그의 사의 표명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보좌하는 핵심 참모로서의 역할과 관련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