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정동진과 심곡항을 잇는 약 3km 길이의 해안 탐방로로,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된 해안단구와 동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군 경계근무 정찰로로 사용되어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었던 곳이기에 자연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2026년 9월부터는 운영시간이 확대되어 아침 산책부터 야간 개장까지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다부채길은 정동매표소와 심곡매표소 두 곳에서 입장이 가능하며, 블로거들은 주차 위치에 따라 입장까지의 소요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심곡매표소는 심곡 제1, 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주차 후 매표소까지의 거리가 비교적 가까워 처음 방문하는 이들에게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반면 정동매표소는 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최대 25분 정도 걸릴 수 있어, 주차 후 바로 입장하고 싶다면 심곡매표소 방향을 추천하는 실사용자 후기가 있습니다.
입장권은 성인 5,000원이며, 청소년, 군인, 노인, 어린이 등은 할인된 요금이 적용됩니다. 30명 이상 단체나 강릉시민, 교류도시 주민, 관내 대학생은 증빙서류 지참 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편도 트레킹 후 차량 회수를 위한 주차대행 서비스(1만원)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양방향 이동이 가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개장 및 폐장 여부가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