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국민임대 36형은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에게 적합한 약 11평 규모의 주택으로,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제공됩니다. 공고문 상의 '형' 단위는 실제 사용 면적인 전용면적을 의미하며, 아파트 분양의 공급면적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인 가구 90%, 2인 가구 80% 완화)와 총자산 3억 4,500만 원 이하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실제 입주자들은 36형의 관리비가 월 10만 원 초반에서 12만 원 정도로 형성된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여름철 에어컨 사용이나 겨울철 보일러 가동 시 관리비가 다소 상승하지만, 봄·가을에는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1인 가구로 입주 후 결혼하여 2인 가구가 되는 경우에도 LH에 가구원 변경 및 배우자 전입 신고를 통해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장기 거주를 계획하는 신혼부부에게도 유리합니다.
국민임대주택은 최장 30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2년마다 자격 요건 재심사를 통해 재계약이 이루어집니다. 월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하여 보증금을 높이고 월세를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36형에서 더 넓은 평형으로 이사를 고려하는 경우, LH 관리사무소에 문의하여 해약 및 보증금 대체 요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