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프로는 LPGA 투어에서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버디 능력으로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스타입니다. 2015년 LPGA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을 차지했으며, 2020년에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LPGA 통산 13승과 메이저 1승을 보유하며 '빨간 바지의 마법사'로 불립니다. 김세영 프로는 태권도 3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끊어 치는 태권도 동작이 장타의 비결이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승부처에서 과감하게 버디를 노리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극적인 장면을 자주 연출합니다. 롤모델 타이거 우즈처럼 최종 라운드에 빨간색 하의를 착용하는 징크스가 있으며, KLPGA 시절 5승 모두 역전 우승이었습니다.
KLPGA에서 실력을 쌓은 뒤 LPGA에 진출, 데뷔 시즌에 3승을 올리며 신인상을 거머쥐었습니다.
2018년 Thornberry Creek LPGA Classic에서는 72홀 31언더파라는 LPGA 최소타 및 최다 언더파 기록을 세우며 역사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만 33세인 김세영 프로는 꾸준함과 뛰어난 기량으로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