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 씨가 97학번 졸업생임에도 2026년 경희대학교 조리&푸드디자인학과에 26학번 새내기로 입학하여 화제입니다. 단순한 유튜브 콘텐츠 촬영이 아닌, 실제 등록금을 내고 수업에 참여하는 진정한 도전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47세의 나이에 새로운 학문에 대한 호기심과 자신을 탐구하려는 의지가 재입학의 주된 동기로 작용했습니다.
하지원 씨는 캠퍼스에서 23살 어린 선배 및 동기들과 어울리며 동아리 활동과 '밥약' 등 대학 생활을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나이 차이에도 동등하게 대해주는 학생들에게 만족감을 표했으며, 교수님께 반말하는 수업 규칙에 당황하며 '유교걸'임을 고백해 공감을 얻었습니다. 동안 미모로도 주목받으며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번 재입학은 하지원 씨에게 20대 시절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과거 배우의 꿈을 좇느라 캠퍼스 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아쉬움을 회상하며, 지나간 시간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생생한 캠퍼스 이야기는 웹 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공개되며, 24년 만에 다시 찍은 '대학내일' 표지 또한 큰 관심을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