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K패스를 이용하려는 많은 분들이 새로운 카드 발급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동백전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새 카드를 만들 필요 없이 기존 카드를 K패스에 등록하는 것만으로 두 가지 환급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부산시와 국토교통부가 연계하여 이용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시스템 덕분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동백전과 K패스를 동시에 가입함으로써 복잡한 계산 없이 자동으로 더 많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동백패스는 부산시가 2023년 8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월 4만 5천 원 초과분을 환급하며, K패스는 국토교통부가 2024년 5월부터 전국 단위로 시행하는 제도로 월 15회 이상 이용 시 나이와 가구 유형에 따라 일정 비율을 환급합니다. 두 제도의 연계는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가계 부담 경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동백전 교통카드가 없다면 부산은행, 하나카드, 농협카드, 코나카드 중 한 곳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앱 또는 부산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카드 발급 후에는 동백전 앱에서 동백패스 가입을 별도로 완료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저신용자나 외국인도 선불형 동백전 교통카드를 통해 동백패스에 등록할 수 있어 폭넓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