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최원준 선수가 2026년 10월 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204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최원준 선수는 5타수 3안타를 기록, 종전 빅터 레이예스의 202안타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5회말 2루타로 202안타 동률을 이룬 뒤, 7회말 좌전 안타로 203안타 신기록을 작성했으며 8회말 적시타로 204안타까지 기록을 늘렸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최원준 선수의 기록 달성 과정과 함께 KT 위즈의 팀 성적도 조명하고 있습니다. KT는 이날 삼성에 9대3으로 승리하며 8연승을 질주, 이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은 상황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최원준 선수가 불과 하루 전인 10월 6일 키움전에서 200안타를 돌파한 뒤 곧바로 신기록을 세운 점에 주목하며 그의 놀라운 페이스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최원준 선수의 204안타 신기록은 KBO 역사를 새로 썼지만,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아직 안타왕 경쟁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롯데의 빅터 레이예스 선수도 안타를 추가하며 203안타를 기록, 최원준 선수와 단 1개 차이로 추격하고 있어 남은 경기에서 누가 최종 안타왕 타이틀을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